브레인시티 앤네이처 미래도

랩 파트를 들은 넉살은 "얘가 이렇게 랩을 빨리했었나"라며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전소미는 "우찬이 파트가 덜 꽃힌다"며 불만을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해는 "페이머스(올데이 프로젝트의 다른 곡)는 진짜 다 안다"며 변명했다.

이들은 가사를 거의 받아쓰지.

열리지 않을까요?"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민중기 특별검사팀 소환 조사에서 변호인단에게 "다시 남편과 함께 살 수 있을까"라고토로한 데 이어 다시 한번 심경을 밝혔습니다.

김 여사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원망하는 취지의 말도 했습니다.

두 사람의 출연은 차태현이 지난 방송에서 절친 장혁과 함께.

사진|SNS 배우 정준하가 자신의 주연작을 홍보하며 믿어주지 않는 유재석에게 억울한 심정을토로했다.

정준하는 지난 19일 SNS에 “재석아! 진짜 찍었다니까, 드라마! 지금 일본에서 8월 8일 공개됐는데 랭킹 1위라고! 진짜라니까!”라는 글과.

맨은 “나폴리 맛피아가 내 유튜브에 나오면 조회수가 잘 나온다.

100만뷰가 넘는다”며 “사실 요즘 100만뷰 넘기가 힘들다”고토로했다.

이어 “자꾸 연예인들이 (유튜버에) 들어온다.

힘들다”며 “(여배우들이) 집 공개를 하는데 그걸 어떻게 이기느냐”고 일침.

조항을 언급한 고우리는 “임신만 안 하면 되는 건데 잘 안 되는 나이인데”라며 “헬스장 가서 힘을 빼고 오더라”고 불만을토로했다.

이에 탁재훈은 “결혼했는데 왜 이렇게 일을 열심히 하냐”고 묻자 고우리는 “댓글에 ‘남편이 돈 못 버냐’는 말이 있더라.

마라탕이랑 엽떡(엽기떡볶이) 참고 운동 열심히 하고 건강한 습관 만들려고 매일매일 자신과 싸우는데 굉장히 억울하다"고토로했다.

이어 "지속 가능한 건강한 삶을 위해 정석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수현이 최근 체중 감량에 성공하자 일각에서 비만.

찾아 김건희 전 대표를 접견하고 왔다고 밝혔다.

신 변호사는 특히 김 전 대표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게 '배신감'을토로했다고 전했다.

그는 "(김건희와) 이야기를 나누는 중에 한동훈이 어쩌면 그럴 수가 있었겠느냐고 한탄하기도 했다"면서 "그(한동훈)가.

배우 김승수, 이민우, 조현재, 정은표가 사극 촬영 고충을토로한다.

국내에서 유학하고 있는 한 인도 여성이 한국에서는 채식주의자로 살기 어렵다고토로한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인도 유학생인 쿠시 야다브씨가 한국에서 채식주의자로 겪는 어려움을토로한 영상.

쿠시 야다브 인스타그램 캡처 유학생 쿠시 야다브씨.